[쿠키런 킹덤] 리뷰,듀토리얼,에필로그

안녕하세요 깜쓰입니다.

오늘은 2021.01.21 출시한 게임!

쿠키런 킹덤을 간단하게 리뷰합니다.

애플 앱스토어 평점 4.3

출시한 지 하루정도 지난 후기 댓글입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앱스토어에 후기 평점 5점 후기들은 낮은 평점보다 글이 우선순위로 올라오기 때문에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분들이 평점은 5점을 주고 건의사항이나 불편한사항을 말하기도 하는데
쿠키런 킹덤은 아직까지 그런 모습은 없네요!!

등급은 공식 홈페이지에는 전체 이용가
애플 스토어에서는 12세 이상으로 나오네요?

그리고 이번 쿠키런 킹덤 같은 경우에는 RPG형태의 게임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쿠키런 킹덤 오프닝

처음 쿠키런 킹덤의 스토리는
‘최후의 전투’라는 문구와 함께 시작하게 됩니다.
사진과 같이 5명의 쿠키들이 등장하는데
그들은 쿠키 중에서도 가장 빛나고 고결한 ‘소울 잼’을 지닌 쿠키라 고합니다.

그렇게 어둠 마녀 쿠키와 최후의 전투를 향해 5명의 쿠키들은 달려갑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이동 중 몬스터들이 나오는데 우리 쿠키 친구들의 스킬을 사용해
몬스터를 제거하는 형식의 게임입니다.

드디어 만나게 된 어둠 마녀 쿠키!!
하지만 결과는...

5명의 쿠키들은 패하게 되고 결국 어둠 마녀 쿠키에게 소울 잼을 빼앗기게 되는 위기가 찾아옵니다.

마지막 힘을 짜내어 공격을 하는 퓨어 바닐라맛 쿠키(왼) vs어둠 마녀 쿠키(오른)
그렇게 상반되는 엄청난 에너지가 만나...

소울 잼에 금이가고
폭발음과 함께 다른 장면으로 바뀌게 됩니다.

최후의 전투가 끝나고
첫 전투로 넘어가게 됩니다
아마 앞서 플레이한 최후의 전투는 과거 시점에서의 최후의 전투가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요

이렇게 시작되는 쿠키런 킹덤
주인공은 용감한 쿠키가 되겠네요..

이상 여기까지 쿠키런 킹덤 듀토리얼, 에필로그였습니다.
아직까지 플레이 후기도 좋고
시물레이션 게임이지만, 전투 요소를 담아 액션감과
왕국 재건에 필요한 자원을 모으고 뛰어난 건설 능력과 디자인 감을 통해
왕국을 재건하는 전략 RPG 게임

쿠키런 킹덤이었습니다.